농박의 大德

(株) 농박의 이글루입니다.

그 뜨거운 길을 다시 달리고 싶습니다  -  [어느 오덕의 실크로드 습격기]
1. 장난성 및 여행, 개인취향 이글루입니다.
  쉬려고 만든 이글루니까, 심각한 얘기는 잘 안 씁니다.


2. 각종 링크신고 및 삼국지대전 대련 신청은 여기에 덧글로 달아주세요.
(여기 주인장은 [삼국지대전]의 열렬한 추종자입니다)


3. 11월 17일 귀국했습니다.
전화는 아직 안 뚫었어요.


4. 마지막으로 여기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by 농박 | 2010/07/02 01:12 | 농박의 대덕(大德) | 트랙백 | 덧글(35)

Brilliant Stage THE IDOLM@STER 치하야

오사카에서 잠깐 들르던 중
메가하우스의 아이마스 캐릭터 중에서 하나 지를려고 벼르다가
'765제국의 푸른 매' 라고도 불리우는 치하야를 구했습니다

일단 전신샷.
중요한 것은 옷에 있는 반짝이 부분을 손으로 강하게 문대면 반짝이 조각이 손에 약간(1~2조각 정도) 묻어납니다.
허벅지나 허리를 집고 옮기는 게 좋겠습니다.


하아하아하아하아



많은 분들이 염려하시던 메가하우스 치하야의 [검은 입] 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얘들이 입을 입체적으로 파놓아서, 그림자 때문에 검게 보이는 것이지
실제 보면 절대 검지 않습니다.

목 부분의 악세사리가 약간 미흡한 게 아쉽지만 악세사리만 볼 것도 아니니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손~손톱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네일아트를 하지 않은 깔끔한 손톱을 좋아해서 만족합니다만,
손톱이 심심하다는 분도 있을 것 같네요.


머리가 뒤쪽으로 펼쳐진 느낌이라서 이렇게 찍으니 무섭네요.


우홋 좋구나.
엉덩이는 제법 되는듯 우홋.


받침은 개인적으론 마음에 듭니다.
제가 깔끔한 걸 좋아해요.


머리부분 접합선도 완벽... 까지는 아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네요.   이것도 만족.


점수 : A
치하야 팬이라면 만족할 겁니다.





P.S
탈락 과정


* 하루카
가장 사고싶었지만 흰색만 있을 뿐, 붉은색 하루카가 없어서 패스.
붉은색이 아닌 하루카는 하루카가 아닙니다.

* 야요이
치하야와 끝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가격에서 탈락.
(치하야 약 5800엔, 야요이 약 6300엔)

* 이오리
성우는 개념.   캐릭터는 무개념.

* 유키호
하얀 피부가 아닌 유키호는 유키호가 아닙니다.

* 미키
재고가 없었네요.

by 농박 | 2009/11/19 14:36 | 농박의 대덕(大德) | 트랙백 | 덧글(3)

하루 일과

7시
배에서 기상.


7시30분
부페에서 식사.
팬스타가 12월까지 부페 공짜로 해주더라.
아이 초아 /ㅅ/


10시
부산항 도착.   하선.


10시 30분   ← 이 때부터 꼬임
만날 사람이 있어서 터미널에서 대기.


11시30분
왜 안 오나요 (...)
예정대로 정확히 11시 30분까지 기다린 후, 혼자서 출발.


12시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부산 중앙동역 (...)
그냥 버스 타기로 결정.
그런데 정류장에서 손을 흔들며 접근했는데도 버스가 무시하고 가버림.
(그 정거장에 서는 해당 버스 맞음)

이것으로 "부산 버스는 4가지가 없구나" 라는 편견(?) 이 생김.


12시 30분
부산역 빠가킹에서 식사 후 [근성과 용기의 서울행 무궁화호]에 탑승.


18시
영등포역 도착.


19시
뭐야? 1회용 버스카드는 뭐고 보증금은 왜 챙기지?

어리버리대면서 구로CGV까지 1시간 소요 (...)


20시
짐 낑낑 들고 구로에서 삼대 4판 즐김.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나 혼자.
군주카드만 샀는데 5000원 orz
어라? 아시아판 "3.0"?   3.1이상은 못 쓰나?   (R장포 쓰고 싶었다구요-   이마닷-)
(3.1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3.0 이었네요)

전국대전은 아직 안 되는듯.
...라지만 당분간은 손 감각을 더욱 익히기 위해 군웅전으로 달릴 겁니다.


21시
집 도착.
집 가는길에 웬 된장년들이 이어폰도 안 끼고 DMB시청.
니네 잘난 거 알고 있으니까 이어폰 좀 끼고 들어.




P.S
3.0이면...   일본에서 쓰던 군주카드로 되지 않으려나...?
한번 도전해봐야겠군.
그리고 되면 5000원 날린 셈 orz||


P.S
하고싶은 말 많지만 일단 간단하게 여기서 종료.
지금 짐도 안 풀고 쓰는거라서 ㅠ_ㅠ

by 농박 | 2009/11/17 21:33 | 농박의 근황(近況) | 트랙백 | 덧글(2)

그냥 오랜만에 잡담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토요일에 출발하니까, 일하던 것들도 어제~오늘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17일 오전에 부산에 도착하게 될텐데, 도착후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는 생각도 안 해봐서 어지럽네요.



열차로 서울까지 간 다음에 국전을 갈 것 같습니다. (뭐?)
국전에서 딱히 살 건 없고...   삼국지대전 하러 갈 것 같네요. (뭐???)
영등포랑 구로랑 가까우니까 구로로 갈 수도 있구요 ㅇ<-<

일본에서 하던 삼대3 군주카드로는 안 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게 매우 아쉽습니다 ㅇ<-<
카드도 다 맡겨놓은 상태라 맘대로 덱 짜기도 힘들고, 그날은 손맛만 익혀야겠네요.



P.S
루저면 어떻고 위너면 어떤가.   난 한국의 저런 년놈들이랑 싸울 생각도 없는데.
게다가 내가 이렇게 즐겁게 살고 있지 않은가.   그거면 된 거지.

by 농박 | 2009/11/12 12:11 | 농박의 근황(近況) | 트랙백 | 덧글(1)

주절주절 근황 주절주절

#1
안녕하세요.
그간 이글루질이 뜸했던 농박입니다.

여기 생활도 이제 3주밖에 안 남았네요.
이것저것 사정이 겹쳐서(절대로 삼대3 한국 가동 때문이 아닙니다) 귀국하는 거지만, 다들 보고 싶습니다.
한국에 돌아오면 다시 지옥같은 생활의 시작인데,
중간에 잠깐 오사카를 들러서 그런건지 (하루밖에 안 있는데?) 이상하리만치 시간이 너무나도 더디게 가네요.



#2
얼마전에 이런저런 티켓 사이트 뒤져보다가
부산-후쿠오카 구간 뉴카멜리아 기간한정 왕복 6만원.

제가 한국에 없다는 게 억울합니다.   저 가격 완전 부럽네요.
내년에도 저런 가격 있었으면 좋겠네요.
실제로, 2~3월 쯤에 후쿠오카,베이징,칭다오 셋중 택일해서 단기간 휴식차 갈......지도 모릅니다.
(어이, 러시아 가고 싶다더니?) (쉿)



#3
올해 초 출국전에 토라도라 1~6권을 아는 형한테 맡겼었는데,
보다가 재밌어서 10권까지 다 샀다고 하네요 (...)
귀국하면 전권 다 주겠다네요.   신난다 //ㅅ//


#4
요즘 니코동에서 자주 보는 시리즈 하나가 있습니다.

'슈로대 임팩트 500턴 올클리어'
처음엔 다들 관심을 안 주거나 덧글로 '이건 무리다' 식의 반응이 많았지만, 시리즈 하면서 진짜로 500턴 내 클리어할 기세 (...)
슈로대 임팩트가 사람 신경을 긁어대는 게임인지라...   101화 끝까지 해보신 분이라면 알 겁니다.

http://www.nicovideo.jp/mylist/14780312

4배속 마리오 시리즈 이후로 간만에 용자를 보네요 (...)



#5
애니는 츤데레포, 학생회의 일존.   딱 2작품 봅니다.
애니에는 관심이 적다보니... ㅇ<-<

크리무 완전 귀엽네요.
미사카 완전 귀엽네요.



#6
삼국지대전3 하고 싶어요
아이마스AC 하고 싶어요

by 농박 | 2009/10/26 23:00 | 농박의 근황(近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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