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그간 이글루질이 뜸했던 농박입니다.
여기 생활도 이제 3주밖에 안 남았네요.
이것저것 사정이 겹쳐서(절대로 삼대3 한국 가동 때문이 아닙니다) 귀국하는 거지만, 다들 보고 싶습니다.
한국에 돌아오면 다시 지옥같은 생활의 시작인데,
중간에 잠깐 오사카를 들러서 그런건지 (하루밖에 안 있는데?) 이상하리만치 시간이 너무나도 더디게 가네요.
#2
얼마전에 이런저런 티켓 사이트 뒤져보다가
부산-후쿠오카 구간 뉴카멜리아 기간한정 왕복 6만원.
제가 한국에 없다는 게 억울합니다. 저 가격 완전 부럽네요.
내년에도 저런 가격 있었으면 좋겠네요.
실제로, 2~3월 쯤에 후쿠오카,베이징,칭다오 셋중 택일해서 단기간 휴식차 갈......지도 모릅니다.
(어이, 러시아 가고 싶다더니?) (쉿)
#3
올해 초 출국전에 토라도라 1~6권을 아는 형한테 맡겼었는데,
보다가 재밌어서 10권까지 다 샀다고 하네요 (...)
귀국하면 전권 다 주겠다네요. 신난다 //ㅅ//
#4
요즘 니코동에서 자주 보는 시리즈 하나가 있습니다.
'슈로대 임팩트 500턴 올클리어'
처음엔 다들 관심을 안 주거나 덧글로 '이건 무리다' 식의 반응이 많았지만, 시리즈 하면서 진짜로 500턴 내 클리어할 기세 (...)
슈로대 임팩트가 사람 신경을 긁어대는 게임인지라... 101화 끝까지 해보신 분이라면 알 겁니다.
http://www.nicovideo.jp/mylist/14780312
4배속 마리오 시리즈 이후로 간만에 용자를 보네요 (...)
#5
애니는 츤데레포, 학생회의 일존. 딱 2작품 봅니다.
애니에는 관심이 적다보니... ㅇ<-<
크리무 완전 귀엽네요.
미사카 완전 귀엽네요.
#6
삼국지대전3 하고 싶어요
아이마스AC 하고 싶어요